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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자신 때문에 여주가 힘들어하는 것을 알게 된 남주, 결국 여주를 좋아하면서도 여주를 위해 이별을 통보한다. 별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두 사람이 안타까워서 영화를 볼 때 조금 울었던 것 같다 (영화 제목 : 뷰티인사이드)
시간이 흐를 때마다 앙리가 바뀌는 동빅터의 뷰티인사이드 달력 (아님....) 1,2월&3,4월도 끝 (은앙을 꼬셨는데 제네바 데려간건 성앙....
오매불망 기다리던 내 첫 소장 블루레이 「뷰티인사이드」. 아끼는 영화라 블루레이 발매 소식에 곧바로 예약 했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예쁘고 알차다.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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