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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니또 볼 때마다 진짜 ㅠㅠㅠㅠ
천진난만하고 장난끼 많고, 가족을 저렇게 사랑하는데, 그 10년의 세월을 조카를 향한 걱정과 사랑만으로 외로움을 견디고 있었다는 게 진짜 하아...
여전히 애기취급받는 삼둥이중 막내, 브루노 보고싶구여
(모죠의 일지 144화 패러디)
⏳ : 어머니! 저 이제 50살이라구요. 아기취급은 그만해주세요
🕯 : 알겠다, 브루니또
#Encanto #brunomadrigal
인상 풀고 천천히 달래듯 다가가고는 브루니가 고개 갸우뚱 하니까 자기도 따라서 갸웃 거리는 거 동물 같아서 좋다... 그리고 너무 귀엽다... 아무리 화를 내도 순둥이인 것을 숨길 수 없는 엘사
엘사와 브루니. 2020. Digital painting. Ipadpro & adobe fresco
한시간 챌린지. 이 브러쉬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느낌이 좋아서 자주쓰게될듯 😄😄
https://t.co/SxbbUVIC9S
브루니는 원래 불정령 문양이 있고
녹크도 얼면 이마에 문양이 생김...
엘사도 몸 어딘가에 5정령 문양 생긴거면 좋겠다..... 어딨는지 안나랑 속속들이 ㅊ찾아주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