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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_art 않이 공식에서 준 2p! 심지어 블랙잭이랑은 반대로 거짓말 잘 한다니요 능글이라니요 이 평소엔 웃다가 뒤에가서 의미심장한 미소 지을듯한 설정은 뭐죠 맛있다
카지노딜러 지학호, 웃고 있는 얼굴이 기본이라 페이스 휘말리지도 않고 눈치도 빠르고 손도 커서 기술이 잘 보이지도 않음, 마카오호텔에서 꽤 이름있는 블랙잭딜러인 하코 앞에 보라머리 인간이 플레이어로 착석함, 뒤에 까만정장 입은 놈들 두 놈 세운 걸로 봐서는 대충 돈 많은 집 인간인가 싶음
오늘은 백번도 더 얘기한 이 장면을 보러 왔는데... 다른 사람도 어닌 블랙잭이 의사의 일을 허무하게 느끼기도 한다는 것... '허무할 때도 있어'가 아니라 '만족할 때도 있어'라고 할만큼 허무함의 색이 짙지만 그럼에도 그 앞에서 만족한다고 말함으로써 허무함을 부정하지않고 끌어안고 있다는거
적그님 커미션
역시 크리스마스에 올려야겠죠
불륜남의 기로에 서있는 블랙잭 선생님(ㅋ)
원작에서는 코노미가 항상 선생에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약 없는 상황에서 제대로 유혹하면 선생도 훨씬 쩔쩔매지 않을까(그래도 안 넘어가겠지만) 그런 게 한번쯤 보고 싶었네요
블랙잭에 나오는 피노코가 바로 이 기형낭종이 인간 1인분의 장기가 다 있어서 인간 형태로 태어났다는 설정이죠 https://t.co/ndeVqxnh1y
자환님께 넣은 <세 번째 정직>편의 테츠와 블랙잭 선생님~!
시한부 청년의 애증 드글드글한 첫사랑(ㅋㅋ) 부탁드렸더니 차로 쳐버리는 장면 그려주셔서 감동의 눈물흘림
수술 번번이 실패한 주제에 이제와선 스스로도 포기한 자기 목숨을 어케든 해보겠다고 계속 쫓아오는 의사...
인알 실례합니다
너무 반가워서 탈탈 털고 갑니다 ㅠ
미정발로 주연극 뱀파이어는 못봤지만
블랙잭과 메트로폴리스 보세요 여러분..
마쿠베로쿠로 로크 홈 사랑해....!!ㅠㅠㅠ... https://t.co/VmjOpRiY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