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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사 오웹미리보기 다온이 심장소리듣고나니까 이 장면이 달리 확 와닿아 한번도 자기마음을 내뱉지도 내 말을 들어달라고 말하지도 못했던 다온이가 이미 자신에게 실망했을거라 생각하는 성현이에게 얼마나 용기냈을지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ㅠㅠ
이 얼굴로 종합차량정비사라니..?
너무 귀염 뽀쟉한데 기계정비도 잘하고 손놀림도 좋아
심지어 신경질적이고, 정신력도 약해?
우리 이나가 휘두른 몽키렌즈는 아무도 못 때렸지만 제 심장은 이미 터졌습니다
아무리 봐도 귀여워
응
구매~~~
끝나고 비사뒤집는데 <ㅇ>!!!! 되어버리고
정말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정말정말 다행이야... 즐거웠다 ㅠㅠ
픽크루로 인장 준비해서 갔는데 나름 표정 다양하게 만들어서 코코포에서 했더니! 아 왜 코코포에서 하는지 알겟다 싶엇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앰피비아 즌3에서
앤 엄마가 “앤 사비사 분초이”하고 미들네임까지 영창하는 장면 넘 좋았음 (급 앰피비아 이야기로 틀기
그치만 그 의미를 알면 정말 와닿는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