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아닌 핑계를 대보자면... 러프잡다가 톰과 제리가 생각난게 나빴던것 입니다.

처음엔 평범하게 그릴려고 했었는데... 러프 잡던중에 갑자기 최근에 본 톰과 제리 영화 광고가 생각나버려서....

그나마 양심껏 직접 당근을 자르게 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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