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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런 일 없을 것 같지만 오타쿠라서 해보는 상상… 반대로 아카바가 취했을때 코타로가 업어다가 데려다주는 상상… 완전 비실이는 아니지만 10분 이상은 못들고있지 않을까 귀여워
암튼 고왕흘 좀 취향인 듯
다 보통 체격들인 천여운 팟에서 유일하게 거대해서 좀 튀기도 하고 듬직한 매력이 있기도 하고
얼굴형도 확 달라서 딱 봐도 다른 애들이랑 뭔가 다름ㅋㅋㅋ
진구 비실이 영민이 보다가 퉁퉁이 본 느낌임
비실이 버프 때문인건가, 많이 본 비실이 얼굴풍으로 그린 작년과 비교하면, 올해 비실이 그린게 갈수록 기적의 섬 모에체로 변해버림 ㅋㅋㅋㅋ
(덕분에 가끔 원작 비실이 얼굴도 기억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고 맘)
@Poollllnn 제가 선호하는 비실이, 조로리 등은 그래도 모에 작화가 호평받지만, "쓰르라미 울적에"라는 고어 소녀물이 특히 그 대표적 예시죠......
가면 갈수록 지나치게 모에에 신경쓰다보니, 원작과 맞지도 않는 결과물이 나왔어요 ㅋㅋㅋㅋ
@hl_rabbit 비너스는 약간 비실이랑 진구 섞은? 사랑하고픈 열활 소녀구요, 꼬마세라 치비문은 약간 도라미처럼 순수하고 세라랑 비슷한? 세라의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