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를 들이지 않는 건...
마음에 담아 둔 상대가 있기 때문인가?
얼마나 대단한 계집이기에 천하의 형님이 저런 표정을 짓지?'

과연 요한에 마음엔 누가?? (๑˃̵ᴗ˂̵)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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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좋아해, 요한.
좋아해, 요한..."
그러니까 제발... 지켜줘."
나를 좀 지켜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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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네 진짜... 얼른 안 꺼지고 뭐하는 거야.'
"그건 뭐하러 물어봐?"
"뭐 하러? 그 단검이 내거라서 물어보는 건데?

'말도 안 돼... 이 천치 같은 누님이...'
'하!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 
     

2 3

감히 인생 웹툰이라 말할 수 있다! ヽ(^o^)丿
흥미진진 스토리와, 중세 회화 연출이 돋보이는
분위기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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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를 들이지 않는 건...
마음에 담아 둔 상대가 있기 때문인가?
얼마나 대단한 계집이기에 천하의 형님이 저런 표정을 짓지?'

과연 요한에 마음엔 누가?? (๑˃̵ᴗ˂̵)و

판타지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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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달려들어 안을 뻔했습니다.┌( ಠ‿ಠ)┘
"요, 요한... 괜, 괜찮... 괜찮아? 가... 간밤...."
요한이 마귀로 변했고... 그리고... 그리고... (⁎˃ᆺ˂)♥

판타지 맛집 <마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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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태양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발데마르의 후계자.
한 번의 입맞춤으로 나는 어둠 속에 유폐당했고.....
내가 닿을 수 없는 한 사람의 남자로서 사랑했습니다.
나는 요한을 사랑하고, 요한을 질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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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웹툰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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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