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려요, 아저씨 / 삐빔

“토끼 새끼 같은 게 자꾸 앞에서 알짱거리고…….”
“…….”
“네가 우리 엄마한테 품은 목적이 뭘까 생각해 봤는데…….”
“…….”
“술 처마시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이딴 것뿐이더라고.”
“…….”
“내가 대신해 줄 테니까 알아서 꺼져.”

190 568

🔔오늘만 1시간 기다봄!⌛️<벌려요,아저씨>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부담스러울 만큼 잘생긴 낯짝으로
제 행동을 감시하듯 빤히 바라보는 희문

'이렇게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투성이인 상황에서
처음으로 욕구를 느끼게 될줄은 몰랐다.'

👉https://t.co/YCunnbxQfp

7 47

“하고 싶은 게 널 따라가는 거였나 봐.”

라고 했으면서... 너 hoxy 여친 생긴 거니...? (。•́ - •̀。)
예민까칠삽질수의 고군분투 짝사랑 체험기...
듣기만 해도 애틋달달하지 않으신가요...? (*‿*)

삐빔 작가님 <짝사랑에 대하여> 리디북스 출간했습니다!

RT+팔로워 1분께 기프티콘 드립니다!

536 65

그는 '가족'을 만들고 싶었지만..

"네가 우리 엄마한테 품은 목적이 뭘까 생각해 봤는데...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이딴 것뿐이더라고."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듯 했다.

[벌려요, 아저씨] ⓒ삐빔
무료회차 보러가기 ▶ https://t.co/lcWJ3kQn7J

21 77

✨10월 28일 21시 신작 OPEN✨

벌려요, 아저씨ⓒ삐빔



“술 처마시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이딴 것뿐이더라고.”
“…….”
“내가 대신해 줄 테니까 알아서 꺼져.”

어쩐지,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27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