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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ㅈㄴ 말 걸면 다 씹고 줏대있게 책읽을 것 같은데 나기가 책 사이 비집고 들어가서 레오..~ 하고 무릎에 머리 갖다대면 표정 사르르 녹고서는 책 접고 정말 못 말린다니까~ 할듯
이번주 바스티안은 그동안 언제 터지나 했던 것들이 줄줄이 터져서 우리 잡놈이가 내내 피곤해보여서 오전에 그려보았다.
굴러라 굴러! 할 때는 언제고 또 이러니 맴찢...🫥
짝사랑남 편애자가 이렇게 간사하다...
과거를 알고나니 또 마음이 사르르....눈물이 또르르...
행복해라 얘들아...ㅠㅠ
칼른을 매섭게 노려보다가도
사르르 녹게 만드는 르네어의 매력...❤️
그리고 에드나의 외숙부는
칼른을 불러내 대화를 청하는데...
✔️<후회 남주의 시한부 누나가 되었다> 34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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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설명만듣고_그리기
오늘도 예측에 실패하고 마음대로 그렸습니다ㅜ
저 표정은 여주가 안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주가 쳐다보는 순간 사르르 웃는 여주 한정 다정 얀데레
안수호
사슴같이 생겨가지고 애교 많을때마다 여우는 개과라더니.... 생각하는 냥시은
사르르 웃을때마다 여우는 사람을 홀린다더니.... 생각하는 냥시은
@obeyme_RkRk 저희집mc도.숏컷여캐입니다^^b 숏컷여캐짱이에요.. 쌤네 유키는.. 솜사탕 보실보실 사르르한 맛이군요.. 귀엽고깜찍해서그만임종
#생일_축하한다_서윤건
#HAPPY_BIRTHDAY_SYQ1226
…자, 이거.”
그러다 퍼뜩 정신을 차리고 뒤로 손을 내어 장미를 집어 오자 윤건이 ‘응?’ 한다. 이내 장미를 받은 그가 사르르 웃었다.
파트타임 파트너 5권 (외전) | 체리만쥬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