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크리스토프 박사님이 팔을 내주면 바로 팔짱껴서 사뿐사뿐 퇴근하는 여프나 박사님을 건물 뒤쪽에서 지켜보다 북받쳐서 주먹 물고 울고싶은 오후 6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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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발을 맞춰 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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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사뿐 발을 맞춰 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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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음을 사뿐사뿐 밟으며 거대한 분수대 앞까지 걸어간 두 캐릭터를 축복하듯 황금빛 음표가 꽃가루처럼 쏟아졌다. 동시에 분수대 옆에 서 있던 NPC가 서버 메시지로 둘의 결약 사실을 공표했다.

<아델린: ‘챠롱롱’ 님과 ‘모카’ 님의 맹약이 요정의 숲에 영원히 깃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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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구상은 요 두개. 적절히 섞엇어요
죽음의 무도 듣고 떠오르는 키워드로 만든 캐라 초기에는 발레 키워드도 있었어요. 그래서 포즈가 다 사뿐사뿐함. 뿔 모양이 좀 특이한데 저게 원래는 백조의 호수에서 쓰는 깃털 관? 여튼 그 머리장식이었습니다 짜쟌
그러다가 그리기 힘들어서 뿔로 바꾼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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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뾱!

사뿐사뿐 걸어와서 뾱! 하고 바지 빼는 곰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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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뛴 커뮤캐인데 진짜 아름답다
식물키우는 능력에 공중의 실을 걸을만큼 자신을 가볍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캐였음

머리카락도 바람 안 불어도 항상 살랑살랑하고... 발걸음도 사뿐사뿐하고 되게 이쁜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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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리스 식극의 소마 최애인데
외모가 너무 너무 갓 매저스ㅌㅣ 워너비 체질이라
저 차가운 얼굴상에 양기인의 발랄함과 잔망스러움이 너무 좋고.. .
ㅏ리스 볼때마다 너무 너ㅏ무 왜오애 초아 같아서 미치겠음 . 사뿐사뿐의 초아가 자꾸만 떠올라

그리고 흑 긴.머도 좋아하는데 왜이렇게 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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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무도회 진짜 하,, 너무좋음 왜 다들 그 부분만 얘기하셧는지 알겟음ㅜㅜ 마리한테 사뿐사뿐걸어가서 약간 능글맞게 아직도 화났냐고 묻는데 너무너무 몸에 매너가 베인... 페르젠 그 자체엿다고...༼o̴̶̷̥᷅ɷ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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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2차 지인제 2슬롯|외부 2슬롯
✦ 슬롯 수는 매우 유동적으로 DM 반응이 빠릅니다.
✦ 100RT 혹은 일정 금액 달성시 추첨을 통해 사뿐사뿐 타입이나 풀채색(흉상)을 진행합니다. (타래로..~)

▽커미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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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인 확인▽▽
https://t.co/vHjjjBfI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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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설양 이해해줘야함
나였어도 이 얼굴로씨발 웃으면서 6구름을 밟는 듯9 걸어와 아직 어리긴 하군요. 같은 처연 연상른같은대사나치면서 사뿐사뿐 옷자락휘날리면서 얼굴 보여줬으면 진짜 나였어도 그날밤 몽정하고 첫사랑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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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9 퇴근송 / Dancing With A Stranger - Sam Sm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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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어쩜 이리도 사뿐사뿐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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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걷는거 우아한거봐 미친거아니야? 우리 헬가 사뿐사뿐 저 발목 스냅 뭐야? 발목 스냅뭐ㅏ냐고미쳐버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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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사뿐사뿐 가 걸어가~
장미꽃을 꺾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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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이 고양이 유연이보고싶다해서 사뿐사뿐 춤추는 유연이 그려봤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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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노
약간 좀
사뿐사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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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살짝만 도트 손 봄.
정면은 어떻게 어떻게 하겠는데 저 치마 걸어다니면서 사뿐사뿐 움직일 때 어떻게 표현할지 공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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