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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투피
인간불신 기본으로 깔려있고..
자연은 인간이 이용하기 위해 있는거라는 사상가지고있을거같아요
성격더럽구..... 까칠보단 무덤덤쪽일거같아요
@aus_hung 서적 '피와 전통'의 표지 인물이 게파르토의 사상가인 주카레프 불리예트이며, 이외에도 베른하이어의 지도자, 카를 무어와 이외 몇몇이 기재되어있습니다! 관신에 감사드립니다.
https://t.co/NQD5qsb7fI
“춘추전국시대의 유명한 사상가인 순자는 <순자> 잠부편에서 누에의 모습을 "대체로 몸은 여자이고 머리는 말의 머리"라고 묘사했다. 누에의 머리는 말의 머리와 닮았고..””옛 사람의 말에 '본래 누에는 말의 정기(精)인지라,저것(말)이 성하면 이것(누에)이 쇠한다'”
<그래도 고양이는 외출한다>라니, 제목에 박력이 잘잘이다. 일러스트레이터 하루노 요이코의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언니. 아버지는 사상가... 사상가라고 부르는 건 역시 영-일의 전통인가... 버내너 선생의 요시모토는 본명이었군... 그리고 뭐라구요 공동묘지에서 고양이를 데려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