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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_최강의_보안관 을 다 봤다. 재미있었지만, 결말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작품의 초중반은 사이버펑크+자본주의가 사회를 어떻게 망치는가, 개인이 어떻게 괴물로 변질되는가 같은 이야기를 피카레스크 방식으로 펼친다. (이 부분은 무척 재미있었고, 이후 RPG플레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