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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얀데레, 멘헤라, 심리적 공포,기시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중이다
관련 작품도 시간날때마다 보는중이다
사이코로사이코
스바히비
토토노
등등
좀더 나은 작품성을 위해선
찾아볼 자료가 아직 너무나도 많아
그런면에선 비주얼 노벨쪽이 진짜 도움이 많이 되긴한다
9.정말 정말 티엠아이 오브 티엠아이지만
사실 야간을 시작했던건 사이코패스와 도쿄구울을 찍기 위함이었어요
근데 한번도 못찍음ㅎ
제발 나랑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