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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선 두텁고 부드러운거 쓰고싶어서 브러시 유목민 중인데 사이툴 브러시라는거 받았는데 이쯤되면 걍 내 손문제 같음 슬슬() 필압이 죽어도 안나옴
이 그림..(2019/별헤는밤)
저거 다 브러쉬없이 손으로 하나하나 다 그었었네...노가다를 즐겼었지만 나 정말 원시인처럼 살았구나(2년전까지 저는 사이툴을 고집했었습니다 클튜는 정말 신세계였죠)
음..발전했나싶어 예전그림찾아보는데
이때가 좀 더 맘에들긴해
앞에 두장이 2019년도즈음?
이땐 사이툴썼지ㅋㄱㅋ
세번째가 제일 최근인데
발전이라기보단
좀 톤이랑 채색이 깔끔해지고 정돈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