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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현성이 뿔 이렇게 인외적이나 드래곤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둠둠현성 때는 산양뿔에 커다랗다고 했으니까
더 커다랗다고 묘사된 노을빛 뿔은 어느방향이든 길게 나와 있겠지
디자인은 무슨 액자 속 산양머리라는 기괴함 꾹꾹 눌러담은 흉물스러운 모습이라서 스킬 연출로 얼굴만 잠깐 비췄을 때도 인상 깊었는데 이렇게 메타픽션적 연출까지 사용하니까 걍 지려버렀음 존나 쌔보임 아니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현실이 모로스의 액자 속 세계였던 거냐고~ https://t.co/jn35cZ6nNj
소라카는 본래 천상의 존재지만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타곤산의 산양 바스타야 부족인 오트라니족의 외형을 띄게 되었다고 한다.
하필 그녀가 내려온 곳이 타곤산이어서 바스타야의 모습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사실 천상계 시절에도 저렇게 생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