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셋 다 혼마루통신에 올라온 공식일러 크롭)
흐으으으음
일러레님의 그림체 특징 같기도 하고... 산쵸모의 눈동자가 조금 더 세로로 긴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니트로는 도록 4탄을 내달라 우우 우우
태도처럼 큰 칼은 츠바를 갖추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우에스기 가문에서는 태도에 츠바를 갖추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산쵸모나 히메츠루 이치몬지가 이렇습니다. 일명 우에스기 코시라에.
산쵸모 드림한답시고 했던 연성인데... 저 드림주캐릭터는 프로필사진에 기재된 그녀석인데, 사니와는 아니다..! 사니와 나오미의 측근(?)에 속하달까...?😅 첫번째 컷은 산쵸모를 발라버린 상황인데 그저 다름 아닌 훈련할때 이다. 두번째의 미용 하는 상황은 서로 익숙해져서 친밀도가 올라갔을때임.
1952년 3월 29일, 다음과 같이 지정.
닛코 이치몬지, 일본 국보 공예품 제43호
산쵸모, 일본 국보 공예품 제44호
하쿠산 요시미츠, 일본 국보 공예품 제48호
시치세이켄, 일본 국보 공예품 제55호
무라쿠모 고우, 일본 중요문화재 공예품 제1626호
축하합니다🌸🌸🌸🌸🌸
명화 or 조각 참조 남사 그림 (재업)
1) 아카시 (<티베리우스 조각상>)
2) 카센 (<계명산의 달>)
3) 부젠+하카타+스이신시+다이한냐 (<최후의 심판>)
4) 산쵸모 (<기러기를 바라보는 우에스기 켄신>)
히메츠루 단도에 화가 난 난센코고
코코: 공쥬님 데려오라거!!!!
난센: 내 탓 아니야 우냣!!!!!!
산쵸모: 오늘도 아기고양이들은 사이가 좋군...(은은
(치쏠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