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령이 2주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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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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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이라 부끄럽지만 추억기록용으로 재업
메이마 완메이 설산ver~ (대사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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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
산하령 두세번 말고 이삼백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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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천애객 공수 깔리는 방식=프따작 특징이라는 rt글 떠올라 '천애객'이라는 부제로 크랭크인해서 크랭크업한 드라마화 뜬 포스터를 먼저 보고 원작이 프따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bing서이께서 맛보기로 번역해주신 1장부터 읽었기에 산하령 캐디가 익숙해, 천애객 온주는 장발/포니테일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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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대련 중에 방심하면 어떡해?"
"노온! 제자들이 보고있는 데서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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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 후원 & 마음 감사 인사]
변방의 작은 포타를 구독하시고 좋아요에 후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 앞으로도 열심히 덕질할 테니 오래 같이 덕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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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차이]
어른이 되었을 때 둘의 키 차이가 역전된 거 매번 좋아서 굴러다녀요 손 크기, 덩치 차이도 좋고 아서가 까치발을 들어야 하는 것도 좋아요 (그럴 상황이 생기면 멱살을 잡아서 끌어내릴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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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사항)]
아침잠이 없는 사람이랑 살면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가끔 쓸쓸해요
가끔은 함께 늦잠도 자고 잠든 얼굴을 볼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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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어떠십니까..(칙슈님은 중드 보신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멋대로 영업시작)근데 저는 산하령을 보고 진정령을 볼 용기?를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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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장르에 빠졌다가 오랫동안 쉬고 다시 돌아온 효라구 합니다! 천관, 얼하가 메인이고 중국소설 뿐 아니라 관련 애니, 드라마도 다 좋아해요!! 드라마 산하령 좋아합니다! 흔적 남기시면 무멘팔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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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이 몇분 넘었지만,,

山河不注重
重在遇知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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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너무 좋아 너무 소중해
준저의 온주를 만나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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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못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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