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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작가님과 함께 만든 <펀치 드렁크 러브> 시즌 2가 오픈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태문과 선우를 기대해주세요💖 이벤트 창에서 살아움직이는 대리님과 우리 품바(ㅋㅋㅋ)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co/m3PpUMkqxv
@Being_Sin_Bot 결손된 신체 일부가 통째로 살아움직이는 것 같이 생긴 캐릭은 없고 딱히 상상해본적도 없구요 (저가 느끼기엔 별로 안매력적인듯) 입이랑 장기 일부만 남고 나머지는 기계로 보강된 반로봇반생물은 있음
잔트형이 내 그림을 도트움짤로 만들어줬어!!!! 뭔가 내그림이 살아움직이는거같고 넘귀엽다 ㅋㅋ ㅋ ㅋ ㅋ ㅋㅋ 정말 고마워ㅓㅠㅠㅠㅠㅠㅠ
@Leijant1
#한국은_아이대신_성범죄자를_기른다
살아움직이는 시체 좀비는
죽여도 별 문제없지만
성범죄자는
죽이면 교도소 들어간다
둘 다 생존을 위한 건데
내 주접에 뜰님이 찾아오셨따...
사랑해요 잠뜰님!!!
상큼발랄 잠뜰님!!
우유빛깔 잠뜰님!!!
오늘도 뜰님이 계셔서 이세상이 살아움직이는 거십니다아ㅏ--!!!!!!!
찬양하고 또 찬양하라-!!!! https://t.co/b6wFajsZJt
프로듀서에게 줄 초콜릿에 으깬 생선을 넣는다거나 훌륭한 것을 찾는 아츠미에게 살아움직이는 생선을 건네는 약간 엉뚱한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취미인 낚시를 위해 프로듀서를 대어 낚기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한 대어 역할로 쓰려고 한 적도 있어요. 참고로 사인도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