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견국태로
술, 그리움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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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자만이 영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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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들이 스스로 나를 피해갈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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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보름달입니다! 지각 죄송합니다ㅜ
진궁의 어머니 외견과 말투 궁예 있습니다! <<ㅎㅎㅎ
진선생 추석이라서 어머니 뵈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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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냄
전국 형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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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료옆으로 참가햇습니다
드디어 행이 지각을 하지 않은 날!
여포 그리기 너무 어렵네요 여포 잘그리시는 분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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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주공, 나의 황제. 초야에 파묻혀 은둔하던 와룡을 속세로 이끌어낸 유비. 공명은 난세에 기반세력조차 약했던 주공을 모신다는 게 어떤 뜻인지 알았겠지만 유비의 됨됨이와 황제의 자질을 보고 결국 손을 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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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받은 치비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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