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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대만 洋三]
호열대만 온리전 수인au 돌발본
'여름바람이 우리를 스밀 때' 유료 웹발행했습니다!
벌써 날이 선선해졌습니다. 여름의 시작 그리고 여름의 종막을 알리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때까지의 두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https://t.co/kwStXF1Vk5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저는 꽃구경을 하러 밖에 나가있어요.
오랜만에 꽃구경하는거라소 설레는 기분이 드는 거 같아요 ㅎㅎ
모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그림은 은절님 그림입니다.
조말론 - 오스맨터스 블로썸
비터 스윗 오스만투스. 보통 복숭아나 살구처럼 느껴지는 오스만투스 특유의 프루티 뉘앙스는 좀 죽이고 쌉쌀하고 상쾌한 풀내음을 강조해 살짝 비누처럼 전개된다. 달지 않고 깔끔해 여름까지 쓸 수 있을 것 같음. 셋 중 가장 가볍고 청량한 느낌.
사장: 음... 실로 상쾌한 호청년이로군...!
P: ((여장 흡혈귀 소년과 남장 소녀의 보이 미츠 걸 연극 기획이 생각났어...!))
앗 https://t.co/ifhmnYIPMi
아헨 오이카와가 찡한이유는,,
전국무대도 못가고 자신의팀도 부정당하면서(우시지마사과해.) 후배+동갑내기 천재들한테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쳐진 청소년기 6년을 보냈고 혼자 고민을 하고 얻은 결과가 아헨이었기때문에
귀화후 배구할때는 이렇게 후련하고 상쾌해보일수가없음
📢연재 지연 공지
친꾸들 <과실> 43화는 오전 중에 서비스될 예정이라꾸❗️
모두들 푹~ 자고 상쾌한 아침에 만나자꾸🤩
<과실> 보러가기
⛪️https://t.co/GioPPz4lPy
트친님들 모두 상쾌한 아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용돈도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