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음 작업할거
심청
터럭손 귀신 (물귀신, 망령)
원래 상투를 고정하는 동곳을 빼앗고 그 후 배에서 끌어내려 희생시키는 거제도 인근 바다의 물귀신. 이름답게 털이 가득 덮힌 커다란 손만 나타난다고 함.
그래서 머리카락으로 이뤄진 큰 손을 기반으로 깔고 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요소로 디자인.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ㅋ
우는천사님들 와르르껴안은여자...
진짜
처음봣을때진짜
귀에상투스울리는줄알앗어요너무좋아서
.
.
.
.
...사랑해...
<고수, 후궁으로 깨어나다> 완결🎉
코양희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
3년동안 삽화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상투적인 문장이지만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작성합니다. 😂😂
✨네이버 시리즈에서 아직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0년 전쯤 내가 일본서 발표했던 중단편 만화 <위험한유희(アブナイお遊戯)>는 부상투혼을 발휘하려는 소년을 말리며 시합을 포기하는 농구부 감독의 이야기였다.
누구나 예상하듯 다분히 안선생님을 의식하며 그린 만화였다. 그만큼 농구만화를 그리는 동안 슬램덩크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은 없었다.
1. 너글문 인펑거스(가칭)
2. 크립티드 유니온 오리지널
3. 아스타니안 코만도 아구스티나 상투스 오르테가
4. 아스타니안 가드
전부 다음달까지 완성해야지....
이토노코: 백수가 되었으니 제가 당신의 상투머리 아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이 어찌나 과감한 발언
나만의 작은 소녀가 되어주겠다는 달콤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