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일지,
화염도마뱀 샐러맨더의 의태

19 177

대정령 샐러맨더 (귀여움. 큐트불도마뱀임.)

2 1

20. M시

우리가좍.
오버드 친구들
근데진짜 가좍.같아요
퓨엔헤 에이전트
퓨발로르 천재(<중요함 아기 천재라)일리걸
키마×브롬 강아지(<중요함 감자 강쥐라)칠드런
블독×샐러맨더 벤츠(<중요함 지부장 벤츠라)지부장
화목해요... ...매번시끌시끌한데
그게 또 너무 가족같고... ...
가족이야.. ..

0 0

니치죠오 야케루
퓨어 샐러맨더로 포지션은 가드+뎀감탱
크럼블데이즈 PC1 출신으로 마나카와 드림 있습니다~.~

0 1

[DX3] "타라스크Tarrasque" 유키무라 쇼토(雪村初冬)
- Cis M / 29세
- 키마이라X샐러맨더 (용, 불샐)
- 커버/웍스 : 제노스 멤버/제노스 에이전트
- 태생(당연)/살육

프사에는 없지만 턱수염도 있고 검은 마스크에 비늘도 여기저기 있는 용청년!
※ 性癖くんメーカー(https://t.co/FrsyYWsp5n)

1 3

4. 셀리더 출신 지부장

아사 나츠키라는 친구입니다! 보기 드문 제...남캐이자 음기캐...
겉으로는 다정한 퓨어샐러맨더 지부장이지만 사실 FH출신입니다. 현재 UGN에서 감시 목적으로 지부장을 시키고 있어요.
과거 실험체로 삼았던 칠드런이 같 지부에 구조된채 있습니다. 콛넴은 프로메테우스~

0 1

리디북스에서 추석 이벤트로 <샐러맨더>가 1권 무료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이 참에 한 번 찍먹해보심이...!

제 기준 제 작품 중 가장 멀쩡한(...) 작품이랍니다...!

▶샐러맨더 보러가기: https://t.co/TXTnAUQkn0

21 19

21) 아메모리 마유 天森 舞雪
― 「夏の雪」
◇ 샐러맨더x솔라리스
◇ No.50 절대영도

W: UGN에이전트 - C: UGN에이전트
~각성, 무지
~충동, 가학

"뭐가 예뻐서 좋아하냐고요? 그러게요~ 뭐가 예쁘다고 좋아하는 건지. 아차? 농담이에요~ 농담~"

0 0

샐러맨더 신드롬x2

0 3

방송그림1
스시긴 점장 카엔
참치캔 내기 하는데 셋 다 38광땡이라 당황중인 하이에나/워울프/샐러맨더
모르게써 하는 48호

20 55


샐러맨더 카이토

2 6

아니 얘를 드디어 그리다니… (결국 그리는 날이 오다니)
펜 진짜 오랜만에 잡아본다… 그림은 어떻게 그리는 거였나? 근데 어떻게든 그렸음.

DX3rd 후지사키 겐이치 연애 드림주, 아메모리 마유.
샐러맨더x솔라리스 백병 딜러…
(구)FH에이전트 (현)UGN에이전트.

1 8

"그랑 부클리에(Grand Bouclier)" 탄게 아지사이(丹下·紫陽花)
42세, 논 바이너리
커버/웍스: 드랙 아티스트/UGN 지부장
크로스 브리드, 샐러맨더×엑자일
베이퍼 월(상급) 소지한 엔드라인 지부장! 화려한 맛을 주려고 나름 고심했다...

6 24

“벗어요. 대주면 더 파는 걸 고려해 보게.”
'부활'을 위해 독약상을 찾아간 피에르.
그러나 독약상은 다른 것을 제안하는데......😳
작가님의 <샐러맨더(Salamander)>❣
에서 쓰면 1000

교보eBook>https://t.co/lG04taJBxp
이벤트>https://t.co/hmNjd1I0Xe

0 1

2022년 4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검은 셰죠』와 『대정령 샐러맨더』가 등장하는 『9주년 기념 풀 파워 가챠』가 개최된다 뿌요! 단 샐러맨더는 풀 파워 캐릭터에 해당되지 않는다 뿌요. https://t.co/sLLxZwTD1x

4 4

RT=❤️

저의 첫 번째 장편소설 <샐러맨더>가 출간 되었습니다! 알티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선물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중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s://t.co/4sAgXsXptK

475 70

엘라님의 샐러맨더~! 모든 곡이 그렇지만 이번 곡도 너무 좋았구...🥺💘💘💘💘 썸네일 포즈로다가 팬아트 쇽샥 쪄오기! 가위로 잘라서 만드신 착장이라니..더보기란에서 보고 엘라님은 센스도 넘쳐..증말..🤦‍♀️💗💗💗💗하면서 이마를 친 톡기..진짜 어제 오늘 합해서 한 4~5번은 듣고 있는 거 가틈💞

7 41

샐러맨더.

실재의 불꽃은 꺼졌지만, 심지마저 다 타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자리에 불씨는 막 지펴졌을 뿐이므로

구병모 저 -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중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