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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너무 귀여움 샤아 무슨 짱구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나잡아봐라 아크릴 발매가 10월이라고? 카라 니 자신있나 날 그때까지 덕질 시키려면 샤리아를 굉장히 애틋하게 보내줘야 할것인데
진짜 수상하게 생김 나라면 저런 뚜껑 쓴 사람이랑 손 안잡아... 옛날 만화라서 그런건 알겠는데 샤아 썬글라스도 너무 80년대 디바같음 왜케웃기지ㅠ 뚜껑이 젤웃김 시선강탈
아낙사 5성이네?? 모델링으로 봤을때도 잘생겼었는데 이렇게 정식 일러로 보니 완전 잘생김 미쳤다ㅋㅋㅋ😍🥹✨️굉장히 처연해보이는데 대사는 뭔가 카리스마있는ㅋㅋ
전 망토태자보다 신령묘에서 갓 나온 태자가 더 좋은데요
손 뒤집힌건 둘째치고 좀 무섭게 생김
이거 다 다른 표정인데 뭔가. . . .. . . . 날 죽일거 같음
캐릭터시트용으로 러프
딱 정해진게 없었다보니까 손가락 갯수나 생김새 바뀌어서 고정해야겠다 싶어서..
이거 기본형에 하이니삭스랑 돌핀팬츠도 차분으로 그리고 뒷모습도 그리면 되겠지?
누에에대한나의생각
아니 그 요괴보고 어케 이렇게 생긴 미소녀를 만들수가 있나; 너무 깜찍하게 생김
항상 허벅지를 강조해서 그림
올블랙인데 빨강이랑 파랑계열로 포인트를 준게 너무 좋다
너무 정체불명이라서 친구도 없다(귀여움
이빨은 상어이빨로 꼭!그리고 눈매는 아쥬 날카롭게
눈웃음이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