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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선시대에도 재수생은 있었습니다.
재수만 있었겠습니까.
삼수생, 사수생, 육수생...
또 지역 인구에 따라 합격자에 차등을 뒀죠.
생원시와 진사시에 교차지원하는 괴물들과 집 공기보다 수험장 공기가 더 익숙했을 사람들을 사이에서 소과 초시, 소과 복시에 모두 합격하면 주워지는건
같은 일러 다른 굿즈..! 왼쪽은 생원에서 내놓은 아크릴 스탠드로 배경 아크릴이 양면이라서 원하는 것으로 고를 수 있어요(99위안). 그리고 금속 체인이 걸려있고, 전속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오른쪽은 카제샵에서 내놓은 것이고, 79위안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현생원수 완결이 벌써 1년전이라니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네요.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길바랍니다!
(일러스트는 몇권의 어느 장면일지 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