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한 ASL도 봄맞이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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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교환이론.
프리지아의 꽃말은 너의 새로운 삶을 축복한다.
꽃시장 가고 싶다.
근데 집 먼저 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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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도 귤이 나온다는 건 정말 기쁘지만
좀 더 크고 싸고 달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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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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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이이이잉.🦋
차피 투톤에다 먹 부을 거였으면 뭐하러 머리카래 나눈 건지 몰르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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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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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최애들의 기숙사 한 번 쯤은 생각해 봤잖아요.
근데 제 최애는 덤스트랭일 듯.
혹시 최애가 마호노 바쇼 다니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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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받아보고 싶은 캐릭터 의상 시트.
키워드는 한중일, 차분함, 보슬비, 새벽.
요새는 LD가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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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랑 우유 넣은 달걀말이가 먹고 싶다.
카레 다 떨어졌다. 4달 동안 고마웠어, 대용량 카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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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린저는 그리기 어렵게 생김.
원피스 보다보면 캐릭터 디자인에 약간 자비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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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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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타입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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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패션의 독창성과 은인의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으나 설득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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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12인치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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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도피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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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지 asl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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