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개인적으로 취향의 주제는 아니지만) 관계를 위해서 노력했다고 하는 사라 마샬이나 스스로 무너져가는 주인공 피터를 보면 509 안에서의 릭앤모티와 유사한 점이 조금 보였는데, 어떤 의도로 이 제목을 지었을지 생각하면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해린포터와 소심한 하프엘프 친구~
풀린과 물샬롯의 엘펜하임 아카데미 시절이 보고 싶은 오후 1시 3분
사고치면 물루실이랑 풀미하일이 한숨쉬면서 오지 않을까(물샬이 물루실 조카면 좋겠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