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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브병에 빠지다! - 30화. <하렘의 남자들> 황실근위단장 서넛 경의 하루 https://t.co/RpzvfDb93B
서브병 참여 특별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실 서넛이 서브인지 어떤지는 미지수이지만, 저도 정말 아끼는 캐릭터인데도 본편 등장 빈도가 적은 것이 아쉬워 특별편의 주인공으로 선정해보았네요~😂
그런 뜻에서 <하렘의 남자들> 중 오늘의 이상형은 타시르-클라인-칼라인-라나문 순. 요즘 서넛 경처럼 어른스럽고 재미없는 스타일은 질림. 그리고 처음엔 후궁 충분한 것 같았는데 이젠 선택지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ㅎㅎ 다섯 명 가지고 하렘이라고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