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0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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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은의 조카 서련을 배동으로 맞이한 산야.
과연 산야의 예상대로 편지의 주인이 맞았을까?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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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님께 선물로 드린 신타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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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장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자캐

항상 보면....저는 까칠한 애들한테 부끄럼도 많이 주는 일단 클릿 서련이랑..! 사피..여하? 근데 사피는 은근 대담하고 담담한 면도 있어서 좀 애매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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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련
천태은

자캐짬><♡

둘다 여캐인데 이렇게 백합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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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련 작가의 <마르타의 일>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읽은 사람으로서, 이 책 영화화 존버하고 있다. 첫 장 넘기기 시작하면 끝까지 침이 마르는 지도 모르고 입 벌리고 보게 되는 소설임. 내가 실제로 자매가 있어서 더 이입했는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흡인력 끝장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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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이 후레로 얼레벌레 뛰어댕기다 얼레벌레 감염의 정석 차례대로 밟고 성공적으로 사망한(최생목표였던) 양서련 오너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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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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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냥이 베리 유령신부 서련이 소악마 마리 프랑켄 하연 요렇게 해서 할로윈 트윈팟~!!! 증말 웅장해진다🦀

뀨뽀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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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월서련 오너였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덕캐들.넘 예뻐요 사랑해요......

흔적 ‼️무멘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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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과 덩치

서련 옷도머리도 제일 어렵고 덩치도 어려워,,, 약간 덩치가 주인공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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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이이ㅣ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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