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건은 눈을 조금 크게 뜨고 서치영을 내려다보았다. 쑥스러워서 달아오른 얼굴을 찬찬히 내려다보면서 그는 천천히 서치영의 말을 곱씹는다.
그 좋은 것들. 지금의 삶을 빛나게 해 주는 그 아름다운 순간들. 그 하잘것없고 사랑스러운 일들.

8 25

평생 서치영을 파겠다는 피의 연합

<(3인분 부탁드립니다)

24 25

천재여성 오디(@ Oh_D__ )가 그려준 플레이스투비 컴숑 ㅠㅠㅠㅠㅠㅠㅠ
순정곱창남 장의건❤서치영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다네요
곱창 생각나서 읽다가 눈물 줄줄 흘리는 플투비 보시구 극락가세요~~~
❌저장,재업로드 금지❌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