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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의 소년 레프와
부잣집 아가씨 알비나
두 사람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르디아에서 사랑에 빠집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을 가진 레프
레프는 알비나와 함께하고자
파잔을 위해 일하게 되는데…
<사랑의 슬픔>
지금 완결까지 정주행🏃
https://t.co/PD3q642VT6
....오늘 진짜 무슨 날이야? 퍼즐리베에서 차이나 키사타케 상상하고 굿즈에선 서커스가 주제인데 타케미치가 광대 라고? 원작에서 광대 땅!땅!! 한 키사키가 떠오를 수 밖에 없잖아...
앆!!!!!!!ㅠㅠㅠㅠㅠㅠ 내 첫 서커스 곡예사 히죽이 커미션.... 너무너무 이뻐서 사망함... 곡예천재고양이 보고가실게요(˘̩̩̩ε˘̩ƪ)(˘̩̩̩ε˘̩ƪ)
갑자기 이 둘 쌍둥이 컨셉에 치임. 어릴 때부터 귀족 교육을 성실하게 밟고 살아 왕이 된 쌍둥이 동생과 어렸을 때 자유롭게 살고 싶어 집을 나와 독자적인 서커스 무대를 차린 쌍둥이 형이란 컨셉으로 그림 그려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