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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없나에서 후궁 정도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지만 후보에 기씨 같은 한미한 집안들 위주였을 거라는 뇌피셜 있음 황제가 전 태자의 정비로 나이도 안 맞는 최비를 붙여준 거나, 가까이 총명한 양의가 있었는데 굳이 노비로 살던 선요를 후계 삼은 걸 볼 때 후궁이라도 외척의 발호를 경계했을 거 가틈
#일상계_트친소
일상교류해요
대학교 한식 전공.
프랑스요리 부전공인 일식요리사(?)
생선요리에 진심인 사람.
카페와 다이닝레스토랑 방문이 취미인
사람입니다:)
(트위터를 인스타처럼) 교류 소통 좋아해요.
마음 찾아갑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인어공주의 미안한 식사 2권 추모를 하려던 친구를「먹어치우고」,
속죄하려던 생각은「식재료가 되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되어버린 비극의 인어, 에라 공주의 희극은 끝나지 않는다. 왜냐면 생선요리는…
너무나 환상적인 맛이니까!!
생각나서 적는 오너가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것들이나 취미, 버릇이 자캐들에게 옮아간 몇 가지..
얼음을 와작와작 씹어먹는 야야
익힌 생선요리 싫어하는 미하루
물에 젖는 것 싫어하는 홍현이
단 것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는 노르웨이숲 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