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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없나에서 후궁 정도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지만 후보에 기씨 같은 한미한 집안들 위주였을 거라는 뇌피셜 있음 황제가 전 태자의 정비로 나이도 안 맞는 최비를 붙여준 거나, 가까이 총명한 양의가 있었는데 굳이 노비로 살던 선요를 후계 삼은 걸 볼 때 후궁이라도 외척의 발호를 경계했을 거 가틈
#일상계_트친소
일상교류해요
대학교 한식 전공.
프랑스요리 부전공인 일식요리사(?)
생선요리에 진심인 사람.
카페와 다이닝레스토랑 방문이 취미인
사람입니다:)
(트위터를 인스타처럼) 교류 소통 좋아해요.
마음 찾아갑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