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보니캐슬 율리시스 곤_그림 섬온화_물개그림_챌린지

나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던 그가 코끝을 장난스럽게 부딪쳤다. 두 손이 둥글게 뺨을 감싸 안았다.
“그리고 이건, 예쁘게 태어난 상.”

토요일의 주인님 1권 | 섬온화 저

한주원 이서단

누룽지님 (@ CM_nurg)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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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29
2022-08-12

“문 앞에 앉아서 뭐합니까.”
수건을 젖은 머리에 대충 두른 그가 문턱에 서서 물었다. 나는 웃고 있는 표정도 미처 지우지 못하고 고개 들어 멍하니 그를 올려다봤다.
“왜 웃어. 내가 좋아서?”

토요일의 주인님 3권 | 섬온화 저

© 만두 님 커미션 with 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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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36
2022-07-27

개나 고양이 키우는 BL 좋네여. . . . .
에보니 캐슬 보세여
당근 좋아하는 대형견 나와여..😁😅



10 29
2021-05-25


끝내주게 귀여운 해시가 있어서..
저도 저렴하게 참여해봅니다ㅎㅎ

118 168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