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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경순양함 헬레나입니다.
그녀는 세인트루이스급 2번함 CL-50으로 대전 당시 신형 SG레이더를 장착해 뛰어난 색적능력을 바탕으로 에스페란스곶 해전, 과달카날 해전 등지에서 맹활약했고 6인치 포의 속사능력도 매우 뛰어나 6인치 기관포같다는 소릴 듣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경순양함 세인트루이스입니다.
그녀는 세인트루이스급 네임쉽 CL-49로 브루클린급의 개조형입니다.
대전 당시 진주만부터 필리핀까지 여기저기서 맹활약하며 배틀스타 11개를 수령했고 전후 브라질에서 타만다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