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nead 엔네아드 세트 seth 마코bl데이 selfie 보고있나_호루스

세트님 곧 컴백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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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엔네아드 기다리기 D-34 정주행 중
89화는 여전히 캐러밴에게 빡쳐있는 세트로 골라봤어요 얘 성질 부릴 때 너무 좋아요🥰🥰
불확실한 정보인데 일단 질러서 확인하는 거, 첩자 넣는 거 이런 모습들 전쟁에서 전략 짜던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 좋아요. 전쟁은 머리로 한다던 세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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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두개 합쳐둔거 있긴 있는데 ㅋㅋㅋㅋ 헤헤 편하게 써주세요🥰 간단낙서지만 세트님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렸다면 기쁩니다.. 두사람의 아기자기한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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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호루스 - 숙부님...
오시리스 - 세트야
아누비스 - 그대
이국신 - 세트님~ (+예쁜이)
*세트 부르는 명칭이 다 다른것조차
너무 좋다 ㅠ

이국신과 아누비스는 처음 그려봤는데
역시 가장 그리기 힘든 건 역시 오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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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세트님~
여기도 이에로 사이다라는
약주는 없다는데요?

미에로 화이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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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호루세트로 빼빼로 게임
그리고 나중에는 세트님이 빼빼로를 분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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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9월 30일은
업데이트의 날!

"세트님, 엔네아드 최신화 좀 즐겨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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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발표 : 10/6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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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약간 이집트 첫사랑 느낌나...
이집트 신전에서 일한적 있으면 한번쯤은 세트님 얼굴만 보고 반했던적 있을듯
성격알고 정떼겠지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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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이국신 : 형님, 아드님, 조카님! 세트님과 혼인하게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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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이걸 보고 호루스가 빡이 쳐서 얼른 숙부님 낚아채러 오기만을 바랄 뿐...
셀카 찍을 때마다 세트님이 인사불성인건 제 정신일 때 이딴 짓 하면 쳐 맞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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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이거 나름 밥챙겨주는건데 세트가 몰라주는거 아닐까

🦅 : 저녁 잡수세요 세트님❤

세트 : X발 이 새새끼 너 나 저주하는거냐?

🦅 : 매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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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세트님 머리 짧아졌다... 그새 또 불편하다고 자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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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세트에게 얽힌 욕망들이 잘 표현됐다. 근데 중요한건... 더럽혀진 세트님이 구속되어 섹도시발한 포즈란 것, 그리고 그럼에도 굽히지 않는 눈빛을 하셨단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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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오늘의 세트 tmi : 세트님 팔과 코피쉬의 비율은 2.3 : 2.5 정도네요. 화면에 대고 자로 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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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하 방금 나 혼자 상상하고 나혼자 좋다고 실실거림
무방비한 상태의 세트를 캐러밴들이 시험하겠다며 개지랄을 시전하려 해 위기에 처했을때 이국이가 눈을 요래 뜨고 개정색하며 줘패서 구해주고 피가 여기저리 튄 상태로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능글맞게 '무사하십니까 세트님?' 하는거 상상함 꺅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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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귀여우십니디 세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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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내 손 위의 쟈근 세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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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이부붕 저만 세트님 애기애기했다고 느끼는건가....

(※정식연재중인 웹툰사이트에서 돈주고 봅니다~!불법사이트로 보는거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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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