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외전에 빠져있다가(도윤이를 주하보다 1g 정도 더 애정하는데 주하의 미모가 넘 치명적이라 미모홀릭...) 중간 정주행 달리다가 세헌이의 교태스런 몸의 언어에
잠시 멍때림...헿...세헌이는 재즈처럼의 마스코트지.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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