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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챌린지 셔부녀와 용사로 도전.
참고로 저는 작가님처럼 그리는건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뇌에 힘줘서 어중간하게 작가님 흉내내느니 차라리 도트로만 그리고 내 스타일 고집하는게 더 편함.
작가님이 그린 완결 축전 지금 생각해보면 혈연이나 태어난 원인(검금)이 있는 셔부녀와 지엠, 치트는 어깨동무를 하거나 뒤에 손을 올려놓는등 가벼운 스킨십이 있는 반면 19금조라고 불리는 패치, 매뉴얼, 오마케는 혈연이 아닌 남이라서 그런지 딱히 스킨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