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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사랑하는 친구가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클리셰스런 로판에 지치셨나요… 지대 쩌는 작화에 감탄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리디북스 <경배의 꽃>입니다. https://t.co/zhyLMaIW3v
대박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RT추첨 3️⃣분께 🍰남주가 먹었던 (투썸)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드립니다!
마법소녀들! 이것도 꽤 예전 그림이네욧.. 끄적끄적.. 다시 그려야 하는데..
왼쪽부터!
에프랑 이페이랄토샤 (샤프랑)
프라가 오포메 비이토루리첸 (라오루)
프랑메그마 베코이 셰스로오 (랑셰)
마법소녀(물리) 랍니다! 근데 약간 비틀려서 자기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개인적으로 승부복 바뀐게 너무 슬픈 무스메
카와카미프린셰스는 옷은 이쁜디 색이 너무 전 용과에요.라서 슬퍼
에어샤커는 걍 원안이 좀 더 간지나는 느낌
사진은 둘 다 원안
이거 존나 신경쓰임 설마 그 미래를 예상한 과거라는게 여기에서 레니가 죽거나 미치거나 불구가 돼서 셰스가 성장하는 루트였던 건 아니겠지? 기껏 찾은 은인을 자기 때문에 희생시켰으면 5단계 성장 열쇠 될만하지않나? 그렇게 안 돼서 다행이다...
근데 어쩌면 셰스 성장하고 레니도 멀쩡했을지도
갑작스런 공격이 감지되었을 때의 습관... 마루나는 아무리 봐도 피하는 쪽이던데 셰스는 방어하는 거 존나 마음 아픔
엄마한테 맞아서 그런 거잖아요 ㅠㅠㅠㅠ 피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차치하고 피하면 안 되니까......
근데 셰스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5단계도 아닌 라크샤사 4단계를 동맹종족도 아닌 종족의 2인자가 이름을 알고 있을 정도면.... 수라는 수명이 없으니까 태초부터 살아있을 수도 있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엄청 드문 일인듯
근데 얘도 진짜 힘들게 산 것 같던데 과거에 뭔 일 있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