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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소인족 공주인데 왼쪽이 아마노자쿠라고 질나쁜 도깨비 요괴란 말이야근데 공주님이 얘한테 속아서 저 요술방망이로 도구듫한테 인격이 생기게 해서 하극상ㅇ 이변을 계획하게 되 근데 요괴가 5면공주님이6면보스인데
5면에서개털려서튀었다가6면스테이지중간보스로다시나와이것은?'사랑'
소인들은 도시와 함께 삼켜져 시우의 위장 속으로 사라져갔다.
시우"흐읍, 꺼어어억~! 후우..."
도시를 전부 먹어치우고 더 성장한 시우는 허기를 채우고 차분해진 상태로 대륙 위에 우뚝 솟아 있었다.
불룩 튀어나온 배는 꾸르륵거리며 도시와 소인들을 소화시키고 있었다.
흠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어찌됐든
그림쟁이 호소인으로서
제가 뭘 그리는 사람으로 인식할지 궁금하네용
으헤.....아님 모르려나 ㅎㅎ...
서화 (OC)
용암이 끓는 화산의 지저에서 사는 불쥐 요괴. 외부에 딱히 관심이 없으며, 인요와 교류하는 것도 꺼리는 편이다. 자신의 처소인 그을린 그루터기 밖으로 나오는 일은 매우 드물다.
불을 직접 다루는 요괴는 아니지만, 불에 면역이라 화산에 사는 요괴 중 상당수에 대해 상성상 우위이다.
낙빙하 진짜 아들 낳은 후궁같단 말에 터짐.
근데 진짜 그렇게 생김
총비같음. 다른 후궁들은 암투 찍을 생각도 안 하는데 본인만 암투 찍고 계실 것 같아요. 막 심청추가 다른 사람들하고 걷는 거 보면 손수건 물어뜯으면서 눈물 찍어내고 밤중에 소인 외롭습니다 하고 베갯머리 송사함
🐹 그 곳은 저희같은 기계들한텐 천국이에요. 수많은 인프라와 전력량! 인간에게 피톤치드나 다름없는 회복 장소인걸요! 폼이 살아있었으면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을 텐데.
🏳️ 그런가? 뭐 기분이 썩 나쁘진 않더라. 업데이트 속도도 빠르고. 기신영역이 그런 곳이었음 많은 게 달라졌을 텐데.
아니 유은이가 원지민 화법 질색하는 거 너무 꼴림
지금은 투닥거리게 되는 요소인데 유은이의 무던한 반응이 원지민한테 불편한 사회관계 속 편안함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