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에 당첨되서 받은 나의 캐인 가 있어 더욱 애정이간다. 더불어 소주클럽 싸장님의 맨발이 편안함을 준다. "가오나시! 너 취했어! 조금만 마셔!" 욕망덩어리 가오나시가 소주클럽 사장님을 삼켜버리지 않기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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