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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생활의 대부분을 에어소프트건에 할애하고 있다 보니, 막상 신규 아바타를 구하려고 하면 늘 판매기간 끝나있을 때니까 구하기가 어렵네. 에잉...
신규 아바타가 나올 때마다 사고는 싶지만 요즘 취미생활의 대부분을 에어소프트에 할애하고 있다 보니, 막상 판매 끝나고 들여다 보게 되니까 구하기가 어렵네. 에잉...
속보)키하르씨가 클라우벤 소프트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키하르씨는 저의 공식적이고 완전한 동맹자이자 파트너로써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전까지는 사실 뒤에서 같이 활동하고 저에게 정보를 건네주는 첩보원이였지만, 이제는 공식적으로, 동등한 동료로써 여러분과 같이 지낼거에요!
[NS소프트] 일본에서 파이널 소드 의류 굿즈 출시 및 시부야에서 팝업 스토어도 오픈 https://t.co/A2tbwlON51
기왕 똥을 싸려면 푸짐하게 싸라
https://t.co/rrYI6gokdf <- [DOS] 장미의 기사(1995) - 슈퍼 샘통으로 잘 알려진 새론 소프트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국내 최초의 육성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지만 가이낙스의 프린세스 메이커 아류작. 근데 게임 스토리 스크립트랑 엔딩 내용이 존나 매운 맛이라 열화판이라기보단 괴작이다.
https://t.co/n8KpuNkZ1O <- [DOS] 뮤턴트 DNA(1996) - 소프트 라이에서 천하무적을 개발한 스텝이 독립해서 차린 연우 소프트에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천하무적이 사쇼를 모방했다면 이쪽은 다크 스토커즈(뱀파이어 시리즈)를 모방했는데. 게임 자체는 이쪽이 천하무적보다 훨씬 낫다.
https://t.co/oaYOl11wop <- [DOS] 그날이 오면 3: 드래곤 포스(1993) - 미리내 소프트의 대표작인 그날이 오면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수작이라 미리내 소프트가 슈팅 게임 잘 만든 회사로 등극시켜줬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미리내표 슈팅 게임은 이것밖에 좋은 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