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을 얘기하려면 공연 내용에서는 벗어나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정리하면 하기로 하고,,

정말 포스가 전환점일지 어떨지는, 그 다음을 봐야 판단할 수 있는 거라 아직은 속단을 못하겠습니다.

당장 명확한 대답을 기대하긴 힘들거 같지만요. 지금은 갈 곳을 찾아가는 단계라고 명시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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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릭터 취향
💜 안경+쿨뷰티+흑발+제복(교복,양복)+야망있는 캐
💜 ‘ㄷ’자 눈+여우상+덮머리+사악한 웃음(장난기 많음)+까칠
💜 어른아이(엘리트)+순애보+변태끼(?)+세일러복
💜 쎄한눈+흑막+광공st+이중인격
💜 긴머리거나 생머리 + 여장남자 +겉약속단+미인+사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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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
네가 보는 세상에는 언제나 조금씩
치열함이 모자랐으니까.
그게 너를…
우리를 해칠까 두려워.

너는 누구지?
위험인가, 기우인가.

후회도 불신도 속단도
바른 판단이 아니라면,
그 다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뿐이다

31화, 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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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이벤트] 국립극장 덕후는 여기여기 다 모여라!

10번째 레퍼토리시즌을
맞이하여 준비한 "국립극장과 함께 Q&A"

⚡️유튜브 댓글을 통해 국립극장의 전속단체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에게
하고픈 말을 모두모두 전해주세요⚡️

🛎라인업 영상 보기
https://t.co/3HsMvJ8G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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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형아 어깨는 소즁해~ (˃̶᷄‧̫ ˂̶᷅๑ )🤚🤚
어깨 단속단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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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야넌여전히귀엽고사랑스럽구나웨어산타옷이아쉬웠는데켄토시키랑같이입어서너무행복해해고기들고있네많이먹으렴렴앞으로계속단키라길만걷자단키라시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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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단추? 이거ㅏ 되게 잘 칠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실로 x자 그리니까 뭐 별티도 안 나부러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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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무위키에서 가져왔는데요...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오마쥬 같은가요? 표절 아니죠! 사실 표절이란 말 제가 속단한거에요... ㅜㅜ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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