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형의 멋진노래 듣고
형의 오페나의유령 들었다...들었다..분명들었는디
눈떠보니 역시나 광장에서 자고있는 나!!
내가 잠든사이 형이 살포~시 전기장판 깔아줬다
형~ 고마와~ 근디 손에 든 쟤는 머니~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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