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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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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영과 연애를 해 보고 싶었다. 감정의 교류나, 그런 간질간질한 것들.

논 제로섬 2권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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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공구 성사시 RT 추첨 한분 치킨을 드립니다!
1차 BL 논제로솜 솜해영,솜해원 공구 수요조사
♥️06/27 20시:00분~07/04 오후 11시 59분까지♥️
손이불 작가님의 논 제로섬 비공식 15cm 솜인형입니다.

수조 링크>
🔗https://t.co/EcT5hrrF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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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원 예쁘지? 윤해원 말 잘 듣지? 윤해원 내 말만 들어. 윤해원 나 없으면 못 살아.

논 제로섬 6권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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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영이 쓰는 섬유 유연제 향이 나는 잠옷과 잠들기 전까지 도란도란 나누던 대화.

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잠옷 입고 대화 나누는 다람쥐 서해영 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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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moons_cms)님 커미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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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여워?”

논 제로섬 | 손이불



For 뉸누(@ sn_jjinsa) 가 보고싶은 해영이를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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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삐죽 솟는 입꼬리에 힘을 주고 참아 보려고 했지만, 서해영은 유달리 눈이 밝았다. 무언가 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즐거움 스민 목소리가 코앞에서 튀어나왔다.
“어, 웃는다.”
“……아닌데.”
“웃잖아.”

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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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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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끄트머리에 닿은 펜촉은 망설임 끝에 일그러진 도형 하나를 그려냈다. 손톱보다 작은 도형을 완성한 서해영은 점을 툭툭 찍다가 몇 개를 연달아 그렸다. 쭈글쭈글하고 못생긴 도형들 속에 색을 채워 넣고 만족스럽게 펜을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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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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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힐링 논제로섬 크리스마스 외전 중 ...
해원이가 찍은 서해영 🥲
✨ 담고 싶은 것은 한순간이었다 ✨

논 제로섬 | 손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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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onlyd_lika)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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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피운 연기를 빨아들인 서해영은 담배를 손가락 사이로 옮기며 굳게 다물린 입을 열었다.

논 제로섬 5권 | 손이불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Yuna6d8d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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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영이 그때서야 무심한 얼굴을 깨고 얼핏 웃었다. 보조개가 피어났다. 해원에게는 없는 것이었다.

논 제로섬 7권 (완결)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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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맛.”
“……안 먹어.”

“알았어. 레몬?”

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저

교복입고 벚꽃보러 간 청게 해영🌸해원
수니() 또잉()님과 같이 넣었어요 (ˊo̶̶̷ᴗo̶̶̷`)

절구(@ W3O87)님 커미션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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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고 논리도 없으며 장황한 찬사만 가득한 글은 찍찍 긋고 다시 쓴 문장으로 정점을 찍었다. 시험을 치라고 했더니 러브레터를 쓰고 앉은 해원의 답안지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 좀처럼 웃음을 거두지 못했다.

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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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추려면 고개를 살짝 내려야 하는 키도, 마냥 마르지는 않은 몸도 사랑했던 것 같다. 윤해원이 주는 가벼운 충동질, 그에 비례하는 편안함과 안정을 사랑했던 것 같다.

논 제로섬 7권 (완결)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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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
.
“이제 볼 마음이 드나 봐.”

늦가을에 헤어져 해가 지난 겨울에 다시 만난 서해영의 향이 폐부 깊숙이 침투했다.

논 제로섬 4권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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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아나사랑해주면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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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논 제로섬 7권 (완결) | 손이불 저

고생한 우리 해원이 생일 축하해 ❤️
매일 매일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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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좀 마, 진짜……. 씹, 제발…….”

논 제로섬 3권 | 손이불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YPGFkrUK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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