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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엄마아리랑을 들으며 떠오른 이미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천년만년 지지않는 꽃아래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어머니와 해가 지고 달이 뜨는 산자락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아이.
그리움, 슬픔, 이별을 받아들이는 마음은 서서히 번지는 나염같아요.
Design inspired by 'momarirang' Song ga-in
관음보살을 최애로 둔 입장에서 관음보살과 닮은 사람 딱 둘만 꼽아보자면 정은채님과 송가인님... 두 분 인상은 각각 다른데 둘 다 관음보살의 기운이 느껴짐 정은채님이 간다라 불상이라면 송가인님은 수월관음도... 무슨 말인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