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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한테서 느껴지는 푸릇 상큼한 인상을 서술해보겠습니다. 자신감있는 표정과 송곳니 그리고 형광팔레트가 잘 어우러져있죠 그중에 가장 큰 유형을 차지하는게 바로 표정입니다. 14살이되고 중학생이 된 기념으로 늘 풀어헤치던 머리를 정리해 하나로 묶고 새 교복을 입으면서 ㅇ
전커캐...실눈캐인데 말이죠, 뭔가 가볍고 반말을 쓰고...땡땡이니뭐니하면서 능글맞기도하고...송곳니있는편
그런데 구원튀하는 놈입니다(?)...
이번커 캐랑 정반대인편이죠...둘 다 근데 표정 참 미묘하다
캐시
소오오올직히 급하게 짰어요(진심) 흉터넣어야지!송곳니 넣어야지!글래머로 해야지!근데 교수님임!
사실 가운 입히려고 했는데 이 픽크루에는 가운이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