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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 웹툰 무료분 68화, 유료분 73화 올라왔습니다! 무료분에서는 하복 차림의 예림이와 송실장님 본격 등장! 유료분에서는 엄빠 말 안 들어도 양치는 잘 하고 자란 듯한 리에트의 빛나는 건치와 아가현제를 보실 수 있어요(?)
https://t.co/6n9mWGlT29
사고 치고 그거 수습하느라 시체 낯빛이 된 송태원 앞에 이러고 앉아서(잘 꾸민 세성 정원이든 구치소 접견실이든 남들 눈에는 저렇게 보임)
그야 송실장 보고 싶어서 그랬지
좋아하면 보고 싶잖아 하는 성현제
🐱ㅇO(송태원 실장님은 단추도 과로를 하네...)
🐱쉬엄쉬엄 하세요 송실장님!
🐻...지금은 쉬고 있었습니다.
🐱네? 안 쉬고 계시잖아요
🐻아닙니다.
🐱이상하다? 안 쉬고 계시는데?
🐻어딜... 보시는 겁니까?
암만봐도 넥타이 자기가 직접 주섬주섬 넣었단 거 생각하면 약간 참을 수 없어짐
본인은 활동성 편의성 문제 때문에 넣은 거겠지만
보는 나는 저 공무원이 나를 철창에 넣으려고 하나? 싶은거지
하 진짜...나 누구한테 쌈 걸어야 하냐 송실장 싸움 잘 하나요?
겁나 잘하겠지....
송실장님 넥타이 쑤셔넣은 이유
1. 전투 때 휘날리는 거 거슬려서
2. 송이가 자꾸 물어뜯어서 옷속에 꾸겨넣어 숨김
상상날조하고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