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은 무거워서 진작에 팔아버렸답니다..하하..」

「괜찮아요!
제가 들은 바로는 속옷만 걸치고 부러진 직검 한 자루로
모험 하시는 분도 계신댔거든요!」

「아..그런 분들은 플레이 타임이 수천 시간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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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만에 수수짤을 그렸더니 기분이가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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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가까이 잊혀진 토스아이디에 날아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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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이 역사에 모습을 드러낸 지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G41만 보면 아직도 여우가 아니라 강아지로 착각하는 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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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김에 제 수천년 전 그림들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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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전에 그린 할로윈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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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만에 그린 리퀘...
기운이 너무 없어서 낙서 하나 그리는데 한시간 가까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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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전에 그린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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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천년만에 그린 점프수트 수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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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딱 열었는데 자기랑 같은 얼굴 로봇 수백개 쫙 있는데 진짜 소름ㅠㅠㅜ
이렇게 수백 수천개 만들어낼수있는 소호인데 앞으로 등운 팀장한테 단 하나의 유일한 소호가 되는거잖아ㅠㅠ https://t.co/2mvXoYn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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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 아이언맨 아머 주섬주섬
자비스 : o0(맨션 설계하고 돈 댄 거도 본인이고 수천명을 부리는 자리에 있으면서 때때로 소심한 하인처럼 행동하네..왜 저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체 숨기려 거짓말 하느라 집사를 당황시키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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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있었으면 얼굴로 수천억벌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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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간 수장을 임시로만 유지한 거 보면 초대 말이 틀리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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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에 유행했던 트친 모에화
수천님 맂님 콘님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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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수천년 지나와서
마침내 선택받을 거 같을 거 같이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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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옛 동료 리제나입니다. 세바님의 캐릭터입니다.
타나나의 기억 속 모습은 아직 그나마 멀쩡했을 시절로, 지금은.. 몸을 개조해서 모습도 많이 달라졌고, 수천만년간 시공간을 넘어다니며 사고를 치고 튀는 인외도의 학자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타나나는 짐작하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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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우주에 수천억개의 은하가 존재하고
한개의 은하에 수백억개의 태양계가 있으며
한개의 행성에 수십억명의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데
우리 개인의 가치가 얼마나 존중받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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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홉민 너무 짱이라서 그렸습니다... 아직도 롤라날 브이앱만 보면 눈물쏟는 인간이라(ㅠㅠㅠㅠㅠㅠ) 예수천사조합 짱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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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날 지나부렸고 고양이메이 이미 수억수천 팬덤분들이 그렸을테지만 나도 그릴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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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천갈래로 찢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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