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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가끔씩은 쉐어하우스가 생각나네요. 워크-라이프 밸런스! 경치 좋고 신기한 거 많았던 동네! 수호천사로써의 책임감이 주는 부담을 잠시나마 줄여준 고마운 곳이었어요. 여러분도 시간 되신다면 휴양지로 번스 섬 어떠신가요?
아이고. 이만 가볼게요! 고마웠습니다!!! 기다려, 에르가~~!!!
6. 루나 사리엘
제 듀캐의 아픈 손가락..ㅠㅠ
수호천사라는 종족인데 실력이 형편없어서 벌로 현세에 추방된 개그캐랍니다.
도도하게 생긴 외모랑은 다르게 되게 허당이며 부티나게 입고다니는 것모습과는 다르게 혼자 작은 원룸에서 하루살이하고 있는 아이죠
지인제 성장커
재탕캐임
재탕 전 마법소년 수호천사였음 한 아이만을 골라서 수호하던 애 아버지땜에 눈 한쪽 시력 전체를 잃고...
재탕 후 위 아버지 설정 똑같이 보육원 들어가서 뭐... 부잣집 입양 재미없이 살고... 불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