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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작가님의 <삼류세가 막내는 무공이 너무 쉽다>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9s61sP6zLW
소별왕 작가님의 <회귀한 정령사는 호텔 경영이 너무 쉽다> 표지를 작업하였습니다.🥳🥳🥳
https://t.co/Uh4rxUPM3Y
신티크 전용 스탠드를 사용하다가, 불편해서 다른 모니터암을 새로 구매했는데 테스트 겸 선 따면서 작업해본 결과,
각도 조절이나 높이 조절은 확실히 공식 스탠드보다 편하긴 했지만, 작업 중에 흔들림이 꽤 심해서 결국엔 아예 바닥에 눕히다시피 해서 사용하게 됨
고정감 면에서는 확실히 아쉽다
그냥 근육이란 근육 느낌을 낸 덕분에 강하게 보이게 되었따
다만 위치가 애해한게 너무 아쉽다........ㅠㅠㅠㅠ
지금 퇴근한 음메야로는 피곤할수록 절제력을 잃기 쉽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깡무님의 띵갓엠퍼러 그림을 보고 저는 그만 참을 수 없었습니다 https://t.co/Kxx9XLQFKU
사실 만난 히로인 중 용상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용상 루트 가고는 싶었는데...
후반부 갈 때 쯤까지 다시 못만났어서 위키 찾아보니 특정 행동을해서 랜덤확률로 만나야 우호도를 올릴 수 있다는 걸 그제야 알게되었지만 이미 후반부라 후...
아쉽다...
특정 부위가 이상해보인다면 착각입니다
난 얘네 둘이 제일 아쉽다...
아 존나 갑부집 아가씨 (아무도 부탁 안했고 경호원도 따로 있는데) 알아서 지켜주려고 하는 호위무사(같은애)같아서 좋음
그냥 ㅈㄴ 잘어울리잔아여ㅛ
요소들을 조합해서 만드는 디자인에 관한 수업 자료입니다.
두가지 이상의 요소들을 조합 할 때에는 반드시 해당 요소들의 구조와 특징들을 분석 한 후, 그 요소들을 조합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시는것이 더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장르불문하고 사용 가능하니 이것저것 섞어봅시다! https://t.co/n3f9RA4li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