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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로모코마치 찻잔 패턴은 언뜻 보면 비슷해보이지만 우산 패턴이 각자의 1차 쓰알 패턴이란점이 포인트…
사진에서도 적혀있듯 사에항은 꽃 슈코는 별이란 점도
분명 거 뭐 유닛 보고 그러는건 미인증계로도 충분하구만 하고 있었는데…
대충 이 카드 나왔을때 이성 즉시 날아가서 인증 받자마자 가챠질부터 ㅋㅋㅋㅋ 결과는 폭사 ~.~
대충 이때쯤부터 슈코를 담당이라 인정한거 같네요
“사에항 평소랑 똑같지 않냐고 생각하고 있잖아 츳코미 좀 걸어봐”
“그건 슈코항 역할이잖아요“
( ͡° ͜ʖ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물여덟 살, 남친 없음, 일도 보통인 마에다 슈코
지금이 즐겁다면 그걸로 됐어.
그렇게 생각하며 그저 별생각 없이 지내왔지만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서른 살은 바로 눈앞에
슈코와 친구들을 둘러싼 환경은 서서히 바뀌어 가고…
『혼자서 사는 건 만만치 않다』 1권
➡️https://t.co/08Pv3D7XIz
좀 재업이라도 할라고 폴더를 암만 뒤져도 슈코 그린게 어째 죄다 ‘시오미_슈코_하찮은_모먼트.jpg’ 라던가 ‘이런거 그리면 담당돌에게 안 미안한가요’ 같은 그림들밖에 없어서 생일 축하 의미로 올릴게 없어 프로듀서 인생 헛 살았다 ( ͡° ͜ʖ ͡°)….
사실 요 근래 슈코가 데레스테에선 보이저랑 느와르에 걸쳐 "여행이 끝났을때"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보니 모바 마지막 카드도 (내심 기대하던) 진중한 카드 나오면 좀 많이 센치해질뻔 했는데
막상 나온 이거 보니 웃겨서 센치함 다 날아감
이러다 언젠가 사에항에게 한대 맞겠네... 같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제 코앞이다 슈코야 드디어 사에항이 주먹까지 들었다 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